육군본부 주성운 정책실장(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본지)
육군본부 주성운 정책실장(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본지)

육군본부(참모총장 대장 박정환)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아시아 최대로 열린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 부대행사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함께 지능화, 자율화, 무인화등 인공지능 첨단 기술의 발전이 국방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방 분야에 AI 기술을 조기 적용 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 전경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 전경

이날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김외철 상근부회장의 개회사와 육군본부 주성운 정책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육군본부 박준형 인공지능 정책과장이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을 안내하고 6개 기업에서 육군에 도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 전경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 전경

금번 포럼에서 육군에 제안한 기업들의 제안 아이디어는 인터마인즈(Vision AI 기반 육군 전략 강화), 인빅(AI 실시간 야간 영상변환 Solution), 인피닉(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Genesis), 셀렉트스타(국방 LLM 준비를 위한 협업 모델), 인공지능팩토리(군 자율 에이전트 AutoGPT), 카이어(One-Click AI Automation)순으로 발표가 진행 되었다.

수상자 기념 촬영 모습
수상자 기념 촬영 모습

육군본부와 한국인공지능협회 평가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육군참모총장 상장) 셀렉트스타, 최우수상(육군참모총장 상장) 인피닉, 우수상(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상장) 인빅이 상장을 수여 받았으며, 상장을 수여 받은 아이디어는 향후 육군본부의 AI 지능화 사업화 추진이 검토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외철 부회장은 이번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을 통해 “육군본부와 아이디어를 제안한 기업간 좋은 교류의 장이 열리기”바란다 며“향후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육군의 인공지능 기술도입이 가속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